정말 특이하게도 여자/남자의 가격이 달랐다. 시설 같은 건 고급스럽지는 않아도 싼 가격에 시~원한 마사지를 받고 싶다면 여기 완전 추천!
특히 스킨케어와 마사지를 결합한 필 그리에트 코스는 이곳의 시그니쳐로 꼭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호치민시청 건물은 밤에 조명이 들어오면 더욱 화려하고 이국적인 자태를 뽐낸다. 프랑스 점령기 건축물이라 그런지 check here 유럽 느낌도 난다.
메이크업 클래스도 별도로 진행하신다고 하는데, 다음에 여기서 메이크업 클래스도 꼭 꼭 받아보고 싶다!!
보편적으로 그렇게 한다고 들었다. 그러나 나 김수경...콘텐츠에 진심인 여자. 직업병이 도져 바디프로필 촬영 컨셉을 구상해버리기까지 했다.
몸이 만들어질수록 내 몸의 강점이 보이기 시작한다. 나름 강점이었던 부분은 어깨라인과 긴 다리였다. 그에 맞는 의상을 찾았고 '블랙 미니 밴디지 드레스', '바디수트', '수트'를 뽑게 되었다.
바디바디
호치민은 베트남 여러 도시와 다르게 젊음이 넘쳐니는 느낌의 도시랄까? 도시 곳곳에 놀거리가 많다. 특히 여행자의 거리라 불리는 부이비엔 거리에는 맥주펍도 많고 맛있는 식당도 즐비하다.
모니터링하면서 어떤 표정, 포즈가 예쁜지 포토님께 물어보기도 하면서 촬영을 진행했다.
아르센 벵거 감독의 강력한 영입 희망으로 아스날로 이적이 성사되는 듯 하였으나 끝내 잔류를 희망하여 아스날로의 이적은 성사되지 못하였다.
저기서 옷 갈아입으면 마사지실로 안내해주시고 머리마사지부터 시작하는데 먼저 배에 따뜻한 찜질팩같은걸 올려주신다.
핫 스톤 테라피, 지압 마사지, 생강 에센스 마사지 등 특별한 마사지 코스가 준비되어 있어 이곳만의 독특한 마사지를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과 바디프랜드의 마사지체어를 연결하여, 하나의 앱에서 다양한 바디프랜드 마사지체어 제어가 가능합니다.
나중에 여쭤보니까 관리하는 제품들도 한국 스파에 들어가는 한국산 마사지 제품들이 사용된다고 하셨다.